교차로사고로 작년 보행자 56명 사망 시, 교차로 개선 위해 150만달러 투입
2020-03-04 (수) 12:00:00
작년 교차로 교통사고로 보행자가 56명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샌디에고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15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281곳의 교차로를 개선한다.
교차로 개선 프로젝트에는 보행자에게 길을 건너는데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알려주고 보행자와 같은 방향의 자동차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기 전에 보행자가 최소 3초에서 7초 먼저 교차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신호를 주거나, 횡단보도 양끝에 직각으로 두 선을 긋거나 보행자가 건너는 동안 우회전 금지 신호를 달아주는 등 보행자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