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101주년 기념행사, 한인단체 공동 3월2일 개최
▶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공원서 가두행진도 펼쳐

지난해 발보아팍 프라도 연회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3.1절 101주년 및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3월2일 오전 10시부터 발보아 공원 프라도 대연회장에서 SD 한인회(회장 백황기)와 SD 교역자협의회(회장 심규섭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으로 열린다.
SD 한인시니어센터, 민주평통 SD지부, 무용협회, 상공회의소, 하우스 오브 코리아, 글로벌 어린이재단 등 여러 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예배 및 2부 기념식으로 나눠 거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행사장에서 일본정원을 거쳐 스프레클 오르간 야외 공연장까지 가두행진도 펼쳐진다.
지난해 샌디에고 시와 오션사이드 시에서는 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했다. 백황기 한인회장은 “올해는 특히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의 뜻깊은 해이며 ‘유관순의 날 지정’기념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프라도 식당에서 중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사전 인원 파악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22일까지 한인회로 참가 신청해 해달라”고 부탁했다. 참가문의: (858)46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