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보아 공원 보행자 친화공간 바뀐다

2020-02-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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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120만달러 예산승인

지난 10일 샌디에고 시의회는 발보아 공원내 주차 및 보행자 편의를 위한 프로젝트 1단계 사업에 소요되는 120만달러 예산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자동차 박물관, 항공우주 박물관, 시립체육관 그리고 코믹-콘(Comic-Con) 박물관에 둘러 쌓여있는 남쪽 팰리세이즈 144개 주차공간을 보행자 친화 구역과 녹색공간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난해 6월 시의회는 플라자 데 파나마 캐피탈 개선 프로젝트에 배정됐던 930만달러 예산을 공원 주변 화장실 및 연방건물 지붕 개량 등 팰리세이즈 프로젝트에 재배정을 승인했으며, 의자와 테이블, 잔디공간과 미래 물관리를 위한 중앙공간을 새로 만드는 공공 플라자 프로젝트에 60만달러를 승인한 바 있다.


케빈 폴코너 시장은 “발보아 공원을 보다 보행자 친화적인 랜드마크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3월에 착공되며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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