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조수표 한인회 명의로 발행…사기 당할 뻔

2020-0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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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법 정교, 확인 소동

위조수표 한인회 명의로 발행…사기 당할 뻔
지난 7일 SD 한인회 명의로 발행된 3,600달러의 위조 수표(사진)가 추심돼 거래은행에서 사기수표로 처리하는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이 위조수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추심 및 입금 의뢰되었고 발행인이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San Diego, 수취인이 Visvesk Malik으로 돼 있었으며, 거래은행에서도 의심없이 결재가 이루어질 뻔할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됐다.

그러나 거래은행 담당자가 한인회에 잔고부족을 알려오면서 이 수표가 위조임이 밝혀졌다.

SD 한인회는 즉시 현 계좌를 폐쇄하고 새로운 계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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