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두아르떼(대표 수잔 황)가 오는 2월1일부터 10일까지 신년기획 초대전을 연다.
남가주 미술가협회 중진회원 20명과 설치미술가로 활약하고 있는 신진작가 1명 등 총 21명의 작가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이종남, 데이빗 장, 에스더 심, 정인옥, 장사한, 쟈넷 서, 김종성, 장정자, 케이티 김, 남궁 경, 전미영, 미셸 오, 김소문, 최성호, 써니 김, 수잔 황, 양민숙, 박영구, 영 썸머, 김유경, 최윤정씨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2월1일 오후 5~7시 갤러리 두아르떼(4556 Council St. LA)에서 열린다.
정인옥 작품
김종성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