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9천만달러 추가 투입

2020-01-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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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지역에 자전거 도로 확장을 위한 9천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투입한다.

샌디에고 시는 지난 2004년 자전거 전용도로 확장 및 일반 도로 안전성 등을 위한 프로젝트로 2억 달러의 예산을 충당하기 위한 교통세 인상을 승인했다,

그러나 시 당국은 건설비용의 증가로 인해 자전거 전용도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9천만 달러의 추가 예산 증액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샌디에고 주민들 가운데 1%만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며 자전거 건용 차선을 구축하는데 마일 당 550만 달러의 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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