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민스터 시장·시의원 특별 리콜선거 4월 7일 실시

2020-01-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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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8일 미팅에서 시장과 2명의 시의원에 대한 리콜 특별 선거(본보 8일자 16면 보도)를 4월 7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리콜 선거에 처해지는 정치인들은 트리 타 시장, 킴벌리 호, 치 찰리 누엔 시의원 등 3명이다. 이번 특별 선거 투표 용지에는 시장과 시의원의 소환에 찬반하는지 여부와 리콜 될 것을 가정해서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리콜을 주도한 ‘웨스트민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장과 시의원들이 비 윤리적, 부패, 족벌주의, 편애, 무능 등을 이유로 소환운동을 펼쳤다. 이번 특별 선거에는 30만 달러의 시 예산이 들어가게 된다.

한편 웨스트민스터 트리 타 시장과 치 찰리 누엔 시의원의 임기는 2022년 끝난다. 킬벌리 호 시의원은 올해 11월까지이다. 시장과 시의원 3명이 리콜 투표에 부쳐지는 케이스는 무척 드문일로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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