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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자태
2020-01-08 (수) 07:33:19
유경찬 /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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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아득한 역사를 안고
눈물 짓는 빙하의 자태
오랜 세월 깊이 묻은 애환을
녹아내리는 아픔의 천년수에
아름다운 자태 띄워 보낸다
숙연한 마음에 옷깃을 여미는
마음들의 초연한 어깨 위에
함박눈 쌓여 먼 나래로 젖어들게 하며
내일의 기약 없이 발길 옮기는 자욱엔
슬픔을 가득 채워가면서
천년의 빙하는 영겁의 세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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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찬 /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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