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부동산 경기 전망

2019-12-25 (수) 12:00:00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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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샌디에고 주택시장
2019년 샌디에고 주택 중간 가격은 2018년의 4.2% 인상에 비해 1.2%로 상승률이 둔화됐다. 11월 판매된 주택 평균가격은 596,3000달러. 단독 주택 평균가격은 66만5,000달러이며 연립주택(콘도 및 타운홈)은 43만3,000달러에 거래됐다. 평균 임대료는 2,750달러다.

주택판매에 소요되는 시간은 35일로 지난 해 11월에 비해 7일이 늘어났으나 미 전국으로 볼 때 주택판매 소요시간은 61일이란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샌디에고 주택판매소요기간을 짧다. 모기지 금리는 1년 전의 4.5%에서 3.6%로 낮아졌다.

2020 전망
부동산 업체 질로우 자료에 따르면 샌디에고 주택가격은 2020년에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CAR)에서 발표한 주택 및 경제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낮은 모기지 금리는 2020년 주택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나 경제불확실성이 판매성장을 둔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CAR은 30년 고정 평균모기지 이자율이 2019년 3.9%에서 2020년 3.7%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샌디에고 주택시장은 여전히 부동산 투자에 있어 최고의 시장이다.

우선, 샌디에고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군인가정과 대학생들이 주택 임대 시장을 유지해주고 있다.

샌디에고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주택공급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 올 상반기 주택허가건수는 2018년도에 비해 43% 감소했다.

다가오는 새해인 2020년에는 구매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858)354-9215 (이지혁 부동산)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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