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무용연합회 위로공연

2019-12-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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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무용연합회 위로공연
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 최)는 지난 23일 웨스턴 양로병원을 찾아 발레와 아크로바틱, 케이판,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말 위로공연을 펼쳤다. 한미무용연합회는 올 한해 활발한 한인 사회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8명의 학생들이 대통령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양로병원을 찾은 사랑의 봉사 공연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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