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2025-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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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지난 15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최대 규모의 전통 무용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희자) 23명의 문하생들이 참가해 최우수상 등 5팀이 모두 트로피를 받았다고 연구소 측이 밝혔다.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는 이번 대회에서 부채춤, 소고춤, 사물놀이, 난타 횃불, 삼고무팀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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