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상담소-오픈뱅크 ‘위탁아동 선물 포장’

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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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오픈뱅크 ‘위탁아동 선물 포장’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4일 오픈뱅크 크리스틴 오 전무를 비롯한 직원들과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성탄선물 포장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4년 둥지찾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정상담소는 오픈뱅크의 후원으로 매년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고 있으며 올해는 12월7일 파티에서 성탄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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