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회 2제] 여성 성직자 모임 ‘삼소회’작은 음악회 外

2019-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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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직자 모임 ‘삼소회’ 작은 음악회

불교·가톨릭·원불교… 9일 타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원불교 OC 교당’은 오는 9일(토) 오후 5시 OC 교당((13091 Brookhurst st, Garden Grove)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종교 여성 성직자 모임인 ‘삼소회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이 날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작은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또 오렌지카운 교당에서 직접 만든 양초와 팔찌 염주, 올게닉 멸치 볶음 등이 판매되며, 둥근빛 도서실에서 기증된 책들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전액 사단법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모임에 보내진다.

한편 삼소회는 원불교, 불교, 성공회, 개신교 등의 여성 성직자들이 1988년 88서울올림픽 그늘에 가려 무관심한 장애인 올림픽을 돕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1991년 시화전으로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도운 이 단체는 1999년에는 ‘북한 어린이 돕기 음악회’를 열어 수익금을 평양에 직접 가서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세계 평화와 종교 화합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계속하고 있다.

문의 (714)638-0404

[음악회 2제] 여성 성직자 모임 ‘삼소회’작은 음악회 外


케이팝 가수와 함께하는 찬양콘서트

오렌지힐교회 8일 개최


한류문화선교회(대표 조효성 목사)는 오는 8일(금) 오후 7시45분에 오렌지힐교회(담임 백창호 목사, 681 N. Rancho Santiago, Orange)에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선교회의 조효성 목사는 현재 크리스찬 케이팝 가수들을 양성해 세계 각처 한류 선교지에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조 목사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 약해 있을때에도’(주님만이), ‘천년이 두 번 지나도’ 등의 앨범 제작자와 작사 작곡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함께 공연할 가수 김예진 씨(예진아씨)는 가수 이선희와 함께 폭풍 가창력으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5연승을 한 바 있고 최근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한류선교공연을 이어 가고 있다.

문의 (714) 633-3104

www.orangehill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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