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관련 유익한 정보 전달”
2019-10-29 (화)
이근영 객원기자
▶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대장암 세미나… 개별상담도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7일 병원 대강당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대장암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인을 위협하는 대장암 경고’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는 최윤범 신경내과 전문의. 사무엘 배 위장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와 한국인들이 주의해야 할 질병인 대장암에 관해 원인, 증상 및 진료, 치료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 후에는 개별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날 저녁에는 대장암을 이기고 건강이 회복된 가수 전영록과 함께하는 무료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문의 201-6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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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