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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플라자 멕시코와 문화교류 MOU 체결

2019-10-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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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LA·멕시코 잇는 가교 구축

▶ 호텔, 리조트, 쇼핑몰 투자 요청

경상북도 이철우(왼쪽 세 번째) 도지사가 지난달 27일 린우드시 소재 플라자 멕시코와 체결한 투자 및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북-LA-멕시코를 잇는 문화교류와 투자 가교를 만듭시다”

경상북도가 지난 달 27일 LA카운티 린우드시 소재 플라자 멕시코와 해외 투자 및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일행은 이날 빈민슬럼가에서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한 플라자 멕시코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 및 문화교류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플라자 멕시코는 경상북도의 도시 개발 컨설팅, 도청 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경상북도에 호텔, 리조트, 쇼핑몰 투자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플라자 멕시코측은 가까운 시일 내에 경상북도를 방문해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재협의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측은 이날 경북도청 신도시에 진행 중인 미국 스탠포드 호텔사와의 호텔 투자 유치 건에 대해 플라자 멕시코측과 장시간 논의했고, 추가 호텔투자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경북도의회운영 위원장, 김수문 경북도 건설소방 위원장, 루이스 발렌주엘라 플라자 멕시코 대표, 제이 임 MD 프로퍼티 수석부사장, 정외영 코트라 LA 무역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5박 7일간의 LA, 뉴욕을 순회한 이철우 경북 도지사 일행은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기업유치를 위해 글로벌 CEO를 만나 시장 개척방안을 논의했고, 한인상공인을 비롯하여 미주지역 옥타회원 등 300여명의 다양한 인사를 만나 경북과의 경제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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