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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인 리더들 워싱턴에 모인다

2019-10-09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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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 리더십 컨퍼런스 11월 1·2일 개최

▶ GWU서… 팀 황 등 70여명 연사로 참석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앞서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2019 전국 한인 리더십 컨퍼런스’가 다음달 1일과 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리더십 컨퍼런스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본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후원한다.

첫날 컨퍼런스는 워싱턴 DC 대형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에서, 둘째 날 컨퍼런스는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열린다.

첫째 날 컨퍼런스는 오프닝 리셉션과 환영식사로 진행되며 제리 강 UCLA 부총장, 앤드류 여 가톨릭대 정치학 교수, 송 리처드슨 UC 어바인 법대 학장, 폴 김 CKA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안 트리오의 안젤라 안은 바이올린 연주를 한다.


아브라함 김 CKA 사무총장은 “올해는 시상식을 겸한 갈라는 하지 않고 한인 1세, 1.5세, 2세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리더십을 주제로 하는 포럼형식으로 진행한다”면서 “시애틀,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뉴욕, 애틀랜타, 텍사스 등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온다”고 말했다.

김 CKA 사무총장은 “올해 행사에는 총 300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첫날 리셉션을 겸한 환영식에는 연사로 참석하는 한인들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면서 “갈라는 내년 6월 중순경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둘째 날 컨퍼런스는 ‘함께 장벽을 부수고 다리를 건설하며’를 주제로 조지워싱턴대 잭 모튼 극장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한인 커뮤니티가 어떻게 함께 협력해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가 논의된다. 연사로는 조유진 원데이 웨이지 창립자, 토니 리 맥킨지 파트너와 앨핀 홍 피아니스트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 박 하버드의과대 의사, 데이비스 수잔 진 컴캐스트 최고 지속가능 경영 책임자, ‘임파서블푸드’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빗 이씨 등 총 70여명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www.councilka.org empower@councilka.org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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