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이민 문제 함께 얘기해요”

2019-09-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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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모나 ‘젠트 유스 센터’, 다운타운에 문 열어

포모나에 본부를 둔 비 영리 단체 ‘젠트 오가니자다’는 지난 22일 다운타운 포모나에 ‘젠트 유스 센터’를 오픈했다.

1,000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이 센터는 오피스와 미팅 스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이 센터는 렉싱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주창해서 마련된 것으로 포모나의 청소년 문제들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이 센터의 제수스 산체스 사무국장은 “그동안 우리는 마틴 루터 킹 공원 벤벤치, 스타벅스 등을 비롯해 여러장소에서 만나왔다”라며 “이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스페이스가 마련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커뮤니티 멤버들이 직면해 있는 청소년 문제와 저소득층과 이민 문제에 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체스 사무국장은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커뮤니티가 함께 파트너 십으로 일하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 영리 단체 ‘젠트 오가니자다’는 한달 전부터 사무실을 이 센터로 옮겨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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