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임금 미 50대 카운티 중 가장 낮아

2019-09-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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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엠파이어 평균 주당 임금이 미국 대도시인 LA, OC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임금이 미국 최대 50개 카운티 중
에서 가장 최저로 나타났다.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올해 1분기 평균 주당 임금은 927달러로 미국의 50개 카운티 중에 가장 낮은 금액이다. 반면 1년 사이 변화율을 살펴보면 다른 카운티에 비해 4.2%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다른 카운티와 비교했을 때 8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곳에는 1만 7,6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났으며 75만 2,300명을 고용했다. 현재 전국에서 26번째로 큰 고용시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샌버나디노 카운티 인근지역 임금은 931달러로 49위를 차지했으며 1년에 3.4%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 고용직원 수는 76만 700명이다. 오렌지카운티는 주당 임금은 평균 1,287달러이며, 일자리는 1,640만 명이며, 1.29%의 고용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국립 부동산 중개인 협회에 따르면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단독 주택 중간 판매가는 2분기에 38만 달러로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 매매가격 83만 6,000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낮다. 아무래도 주당 평균임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인랜드 엠파이어 집값은 다른 곳보다 저렴할 수 밖에 없으며, 주변 근로자들에게도 점점 상당한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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