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움이 있어 더 행복한 노후”

2019-09-16 (월) 12:00: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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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 노인대학 개강 3개월 간 다양한 강좌

“배움이 있어 더 행복한 노후”

도산 노인 대학 개강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종인 학장, 박학수 회장, 홍환표 총장, 조상문 노인회장, 맨오른쪽 김도현 교무처장.

인랜드 한인회(회장 박학수)는, 지난 9월 11일, 오후 2시, 수강생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 회관에서 제5기 도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박학수 회장은 “비록 작은 규모로 운영되는 노인대학이지만 도산 정신과 혼을 되새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 건강 유지 요령과 인문학 지식 정보 등을 생활화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라며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이 도산 노인대학 에서 함께 경험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노인대학을 위해서 준비하고 수고해주시는 홍환표 총장님, 김종인 학장님, 김도현 교무처장 그리고 한인회 임원들과 여러분들게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조상문 노인회장은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홍환표 총장은 대학에서 대학원으로 승격하자는 제안을 했다. 김종인 학장은 앞으로 강의할 내용 및 학칙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와 아울러 다과와 윳놀이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학기 강의는 ▲ 올바른 장례문화 ▲ 스마트 폰 사용법 ▲ 요가와 라인댄스 ▲사진 촬영법 및 영정 사진 촬영 ▲ 노년층 세금 관련 세미나 ▲ LA 총영사 특강 ▲ 장태한 박사의 미주 한인 이민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조상문) 협찬으로 진행하는 제5기 도산 노인 대학은, 금년 11월 27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리버사이드 소재 인랜드 한인회 회관 (9295 Magnolia Ave, #106)에서 열린다.. 연락처 (951) 552-0709, (951) 850-2694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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