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산 노인대학에서 ‘젊은 노년’ 즐기세요”

2019-09-09 (월) 12:00: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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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개강, 다양한 강좌

“도산 노인대학에서 ‘젊은 노년’ 즐기세요”

한인회가 이사회 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아 사무국장, 박학수 회장, 김기덕 이사, 김도현 이사, 레이첼 윤 이사. 강준희 수석부회장.

인랜드 한인회(회장 박학수)는 인랜드 한미 노인회(회장 조상문) 협찬으로 오는 11일(수) 부터 11월 27말까지 총 3개월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리버사이드 소재 인랜드 한인회 회관(9295 Magnolia Ave, #106)에서 ‘제5기 도산 노인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학기는 ▲9/11-개강식 ▲9/18-올바른 장례문화(강사 이영돈) ▲9/25-스마트 폰 사용법 ▲ 10/2-요가와 라인댄스 ▲ 10/9-요가와 라인댄스 ▲10/16-사진 촬영법 및 영정 사진 촬영(김도현) ▲10/23-노년층 세금 관련 세미나(노 섭 CPA) ▲10/30-스마트폰 강의 ▲11/6 특강(LA 총영사) ▲11/13-꽃꽂이 ▲11/20-미주 한인 이민사(장태한 박사) ▲11/27 종강 순으로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토, 일요일에는 노인 건강에 주제 중 치매에 관한 강의도 할 계획 이다.

인랜드 한인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5기 도산 노인 대학 운영을 위하여 총장에 홍한표, 학장 김종인, 사무처장 김도현, 사무국장 김민아 이사를 선임 하는 한편, 폴더, 교재 및 매주 간식비 등 목적으로 수강 신청 시 등록비를 일인당 20달러를 받기로 했다.

박학수 회장은 “인랜드 지역 시니어분들에게 도움이 될 취미생활과 함께 의학 상식, 역사, 사회 등 인문학 강의와 외국어 및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노년의 삶이 외롭지 않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제5회 노인대학을 실시한다”라며 “많은 지역 동포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락처: (951)552-0709, (951)850-2694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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