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6월에만 개발부지 2,800만 스퀘어 피트 달해
▶ 공실률 1.3%로 여전히 낮아 새 시설 수요 증가
남가주를 통털어 인랜드 엠파이어는 올 2분기에 낮은 공실률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대의 건설붐이 일어나고 있다.
부동산과 건설업을 전문으로 분석하는 CBRE사는 이 지역 두 개 카운티가 5월과 6월 2,800만 스퀘어 피트를 개발하는 최대 규모의 산업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75%는 개발투자자들에 의한 것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을 LA와 오렌지 카운티와 비교했을때 LA는 710만 스퀘어 피트, OC는 120만 스퀘어 피트인 수치보다 더 휠씬 규모가 큰 건설 프로젝트다.
CBRE 시니어 분석가 자밀 하크니스는 “남가주 산업시장은 항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강력한 소비자 기반 수요가 있어 더욱 성장, 발전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전했다.
자밀 하크니스 시니어 분석가는 또 “LA, OC는 여전히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어 여전히 임대료 증가를 촉진하고 있고, 새로운 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천 개의 산업 관련 일자리도 창출되었다.”고 밝히면서 이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CBRE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이 지역의 산업 공실률은 1.3%로 꾸준히 2%이하로 유지되고 있고, 6개 마켓 중 4곳은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 이 지역은 지난 5년간 꾸준한 건설 활동으로 산업 기반이 크게 성장하여 지역 경제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지역에 2분기 동안 완료된 산업 건설 프로젝트는 370만 스퀘어 피트이고, 2019년 첫 6개월 동안 총 1,190만 스퀘어 피트 건설을 완료했다.
인랜드 앰파이어의 대규모 판매와 임대 거래는 ‘로스 스토어스’의 물류 및 수송 서비스를 위한 110만 스퀘어 피트, ‘코마 디스트리뷰션 서비스’사를 위한 65만 6,661 스퀘어 피트, ‘포에버 21’사는 65만 6,595 스퀘어 피트를 ‘리빙 스페이스’는 가구 및 홈데코를 위한 전자 상거래 센터를 위해 60만 스퀘어 피트 등이다.
이외에 CBRE 오렌지 카운티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 상거래, 제조업 및 타사 물류 회사에서 추진한 판매 및 임대 활동은 총 340만 스퀘어 피트에 달한다. 여기에는 ‘로지스틱스 인터내셔널’이 44만 7,055 스퀘어 피트, 전자 상거래 제공업체인 ‘콰이어트 로지스틱스’ 42만 4,285 스퀘어 피트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인랜드 앰파이어는 남가주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아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산업 건설 시장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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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