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청소년 예술단...한국문화축제 행사
▶ 1,000여 관객들 감동

지난 10일 미주 청소년 예술단원과 한정민 학생이 직접 그린 십장생 무대에서 ‘선비춤’ 공연

‘태극기’ 공연 장면
비 영리 단체인 미주 청소년 예술단(KAYPA, 단장 이재은)은 제 5회 미주청소년 한국문화축제 행사를 지난 10일 오후 6시에 보니타 아츠 센터 공연장에서 가졌다.
‘케이파’, ‘재미 청소년 국악원’, ‘샌디에고 풍물’, ‘가주 민속 무용 연구회’, ‘다이아몬드바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1,000여 명의 관객들 앞에서 6살부터 대학생을 포함한 58명의 단원들과 4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펼친 감동의 축제였다.
2시간 10분 동안 펼쳐진 이 공연은 또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24개의 레퍼토리로 구성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9년째 이 단체를 이끌어온 이재은 단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화 된 공연이 없어 늘 아쉬웠다.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라며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5년전부터 이 축제를 주최해 왔다”라고 말하고 이 축제를 위해 힘쓰고 도와준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선비춤를 추었던 한정민 학생은 “자신이 직접 그린 십장생 그림을 무대 배경으로 춤을 추게 되어 공연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국악과 양악합주로 연주한 이번 공연의 모든 레파토리는 영어로 음악과 함께 제작되어 2세와 다른 커뮤니티의 이해를 도왔다. 무대배경도 선생님과 학생 그림으로 자체 제작되었으며, 공연장 로비에 케이파 치노 한국학교 학생들이 그린 수묵채색화, 십장생 그리고 오봉도 등의 전시회도 함께했다.
미주 청소년 예술단은 12월 1일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12월 24일 ‘PBS 헐리데이 축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공연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47omLPsHRTp8vmk-5k3bOg에서 볼수 있다.
문의 (714)782-3079
웹사이트 www.kay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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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