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콘디도 컨트리클럽 주택건설 합의
2019-07-06 (토) 12:00:00

에스콘디도 컨트리 클럽 개발을 놓고 6년 동안 진행된 법정 싸움이 끝나면서 올 가을 부터 이곳에 380채의 주택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에스콘디도 컨트리 클럽 개발을 놓고 소유주와 부동산 개발사와 6년 동안 진행된 법정 싸움이 마침내 타결됐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뉴 유반 웨스트(New Urban West)사와 에스콘디도 컨트리 클럽 주택소유기구(ECCHO, Escondido, Country Club Homeowerns Organization)은 지난 2일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109에이커 부지에 380채의 주택을 건설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의 일환으로 뉴 유반 웨스트 사는 ECCHO에서 지난 6년간 소송을 맡아온 변호사 및 전문 컨설컨트 비용에 대한 보상으로 76만3,000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다.
양측의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이 지역 개발은 오는 가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에스콘디도 시의회는 지난 3일 주택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