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말랑카 소장 감사패 전달

2019-07-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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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말랑카 소장 감사패 전달
재향군인회 서부지회(회장 김재권)는 지난달 29일 제40 보병사단을 방문해 전역하는 마크 말랑카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말랑카 소장은 한국전 중 가평고등학교를 직접 지어주고 60년이 넘도록 한·미 동맹을 이어왔다. 제40 보병사단은 1917년 창설되어 1·2차 대전과 한국전에 참전한 전통의 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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