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코코리아 한국 역사문화 캠프

2019-06-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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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5~8일 산호세장로교회

에코코리아 한국 역사문화 캠프

에코코리아 YKAA 역사문화 캠프 관계자들이 6일 쿠퍼티노에 준비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예린 에코코리아 교사, 최미영 대표, 김정수 흥사단 실리콘밸리지부장, 김현주 프리몬트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사진 에코코리아>

에코코리아(대표 최미영)가 8월 5~8일 산호세장로교회에서 ‘영 코리안아메리칸 아카데미’(Young Korean-American Academy, YKAA) 한국 역사문화 캠프를 개최한다.

에코코리아는 한국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원봉사 교사들과 함께 2012년부터 연례 캠프를 열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올해 캠프 주제는 '3.1운동 100주년과 재미한인의 역사'이다.

에코코리아측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동포학생들이 3.1운동 정신과 미주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또 다른 나라의 독립운동사를 비교해보면서 한인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명 ‘YKAA’는 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들어진 도산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YKA) 정신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한인으로서의 문화 정체성과 자부심을 심어준다는 의미로 정해진 것이다.

모집연령은 4-13학생년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등록은 www.echo-korea.org에서 하면 된다.

문의 info@echo-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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