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약 장사 논란 해명한 홍현희♥제이쓴, 결국 오열.. “큰일 났습니다”

2026-02-26 (목) 12:04:33
크게 작게
약 장사 논란 해명한 홍현희♥제이쓴, 결국 오열.. “큰일 났습니다”

/사진=제이쓴 SNS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 졸업식에서 오열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개인 SNS에 "그니까 유치원 OT 와서 왜 우는 건데"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홍현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한 팬이 "괜찮아요. 졸업식 때는 오열할 거니까"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자 "이따 졸업식인데 큰일났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팬의 말은 현실이 됐다. 제이쓴은 준범 군의 어린이집 졸업식에서 쭈그리고 앉아 휴지로 눈을 막은 채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고 있는 홍현희의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하면서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앞서 홍현희는 최근 각종 SNS를 통해 약물 도움 없이 약 10kg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등을 돕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출시하자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체중 감량을 두고 '결국 제이쓴의 제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제이쓴은 지난 13일 개인 SNS에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닙니다.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요.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라고 해명했다.

제이쓴은 2018년 10월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후 2022년 8월 아들 연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