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상미 감독과의 대화 24일 얼바인 온누리교회

2019-05-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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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감독의 데뷔작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상영된다.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진 역사를 당시 교사들을 취재하여 재조명한 가슴 따뜻한 다큐영화이다. 영화 상영 후 추상미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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