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파 유튜버’ 로 살아갈 길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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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세로연구소, 25·26일 토크 콘서트

‘우파 유튜버’ 로 살아갈 길

25일과 26일 남가주 강연회를 갖는 김용호, 강용석, 김세의씨.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는 오는 25일과 26일 애너하임과 LA에서 각각 열린다.

유튜브 방송 매체인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 유튜브 ‘연예부장 김용호’ 채널 운영자가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 우파 유튜버로 살아갈 길을 강연한다.

미주 순회강연 중인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직 국회의원 강용석 변호사를 소장으로 김세의 대표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우파의 가치와 이념을 정립하기 위해 설립한 순수 민간 싱크탱크다. 지난 2018년 7월 유튜브 채널에 가입한 이래 구독자수가 26만8,500명을 넘어섰으며 조회수 4,400만 뷰에 달하고 있다.


또, 이번 강연을 함께 하는 전직 스포츠신문 연예부장 김용호 기자가 털어놓는 비하인드 스토리 라이브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와 깜짝 라이브로 진행되는데, ‘이제는 다 말 할 수 있다!!!’를 모토로 17만6,000명의 구독자수를 갖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 토크 콘서트 일정은 25일 오후 6시 애너하임에 위치한 왕성 중식당(1199 N. Euclid St.)과 LA용수산(950 S. Vermont St.)이다.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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