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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성폭행 혐의로 UC버클리 학생 기소

2019-05-18 (토)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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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핀 울프 <버클리 경찰국>



UC버클리 학생이 두차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당국은 2017년 11월과 올해 3월 남학생 사교클럽 프레터니티(fraternity)에서 강간 3회 등 6건으로 용의자인 핀 울프(20)를 지난 14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2017년 당시 피해자는 울프에게 수차례 신체적 구타가 동반된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올해 3월에도 한 여성은 강제로 키스하려는 울프에게서 도망치려다가 얼굴과 갈비뼈를 가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16일 기소된 울프에게는 7만5천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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