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노인봉사회 ‘어버이날 행사’
2019-05-14 (화) 12:00:00
김지효 인턴기자
▶ “함께해서 더 행복한 날
▶ KAYLP 주최

11일 열린 EB노인봉사회 어버이날 행사에서 KAYLP 학생 봉사자들이 시니어들의 어깨를 주무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맨오른쪽은 김옥련 EB노인봉사회장.
EB노인봉사회가 주관하고 한미청소년리더십프로그램(KAYLP)이 주최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1일 EB노인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KAYLP 학생들은 참석한 시니어들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김옥련 EB노인봉사회장은 “KAYLP는 매달 텔레그레프 거리 청소봉사를 해오고 있다”며 “오늘도 우리의 손자손녀가 돼서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봉사자가 시니어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유니스 리 KAYLP 대표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인삿말을 전했다.
이날 KAYLP 봉사자 학생들이 무대에 나와 치매 예방을 위한 수학 퀴즈를 내고 어버이날 노래를 부르는 등 시니어들을 즐겁게 했으며 KAYLP 어머니 봉사자들이 푸짐한 점심을 제공했다.

시니어들이 어버이날 행사를 즐기고 있다.
또 최진영 SF총영사관 문화담당 영사가 참석해 매달 지역사회를 위해 거리를 청소하고 노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봉사를 하고 있는 KAYLP 학생들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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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