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연지 70년이 된 베르타니아 스트리트의 푸드랜드 마키키점이 6월 23일 폐점한다.
푸드랜드는 마키키점의 노후화와 막대한 유지보수비용으로 인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1950년 처음 문을 연 마키키 점은 4번째 체인으로 현재 73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직원들은 오아후의 다른 푸드랜드 지점으로 이동될 예정이다.
푸드랜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펄시티 게이트웨이와 카폴레이의 카 마카나 알리이 그리고 카할라의 쿠오노 마켓플레이스에 새로운 푸드랜드 매장을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