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한미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2019-05-08 (수) 12:00:00 김지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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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산호세 한미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지난 4일 산호세 한미노인회가 주최하고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가 주관한 어버이날 행사에 지역사회 시니어 2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봉사회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8일 한국 어버이날과 12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산호세 한미노인회(회장 최화자)가 주최하고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주관한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일 SV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SV한미봉사회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 코사지를 초중고생 등 봉사자들이 참석자 전원에게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산호세 한미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4일 어버이날 행사에서 SV한미봉사회 봉사자들이 참석한 시니어들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있다.



이날 봉사회 산하 유아 코압 프로그램의 유아반 어린이들이 동요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으며 봉사회 직원들이 깜짝 무대를 선보여 참석한 시니어 200여명에 흥을 돋구었다. 2부에는 경품 추첨 및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산호세 한미노인회가 준비한 풍성한 상품들이 제공되기도 했다.

최화자 SV한미봉사회장은 “행사를 위해 노고한 봉사자와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하고 보람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와 봉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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