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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임직식

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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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임직식
워싱턴선한목자교회(최시영 목사)는 28일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열었다.
임직자들은 안수집사 윤요셉, 조신서, 쟌 리, 시무권사는 김미자, 이인숙(이상 협동), 강정화, 김미자, 권리브가, 이미선, 써니김, 진주옥(이상 신입) 씨다(사진).

예배에서는 최승운 목사(워싱턴한인성결교회 원로)가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승운 목사는 “일꾼으로 세워진 임직자들이 교회 공동체를 위해 날마다 겸손히 섬김의 자세를 잊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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