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나로에 하이텍 기업

2019-04-30 (화) 12:00:00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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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진스 네트워크’ 본사 입점

클라우드 비디오 서비스 제공 기업인 ‘블루 진스 네트워크(Blue Jeans Network)’ 본사가 산타나로 빌딩에 들어오는 등 산호세에 하이텍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블루 진스 네트워크는 산호세 산타나로 빌딩의 4만제곱피트 오피스 공간을 임대하기로 했는데 그곳은 스플렁크가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블루 진스 네트워크는 마운틴뷰 클라이드 에비뉴에 위치한 46년 된 인더스트리얼 빌딩의 2만 4천제곱피트 오피스를 떠나 산타나로 빌딩으로 이사하게 된다.

블루 진스 네트워크의 로버트 팩 CFO 는 “산호세는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대표하고 있으며 특히 산타나로는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어 하이텍 기업에게는 매력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블루 진스 네트워크는 데스크탑,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을 비디오 미팅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한 기업이다. 글로벌 기업정보업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에 따르면 블루 진스 네트워크는 1억 7,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으며, 연간 1억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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