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인절스, 다저스 경기 대중 교통 이용 방법

2019-04-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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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활약하고 있는 LA다저스와 애나하임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LA 에인절스의 홈구장은 양키즈나 레드삭스 등 타 대도시를 연고지에 두고 있는 팀의 구장에 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기가 힘들다.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도 주차 및 혼잡한 교통문제 때문에 방문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이 같은 불편함을 덜기 위해 다저스와 에인절스 구단은 도심으로부터 경기장까지 연결되는 교통편을 경기장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평일 저녁 경기에만 제공되는 에인 젤스 익스프레스는 오션사이드, 샌 클레멘테, 샌 후안카피스트라노, 라구아 니겔 어바인, 터스틴, 샌타아나, 오렌지에 정류소가 있다.

금요일 저녁에 한해 L.A. 유니온 스테이션부터 애나하임-알틱 스테이션까지의 노선과 리버사이드의 페리스부터 애나하임까지 연결되는 노선이 있다. 가격은 어른 7달러, 노인 6달러, 18세 이하는 4달러, 5세 이하는 무료다.

다저스 스타디움 익스프레스는 L.A. 유니온스테이션과 하버 게이트 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저스 스타디움 익스프레스는 하버 게이트웨이 센터에서 경기 시작 두시간 전,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90분전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경기 종료 후 45분까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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