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사랑, 8월 이탈리아 원정전시

2019-01-19 (토)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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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하는 모임, 예사랑(회장 최지애)은 17일 뉴저지 소재 가든 샤부 뷔페 레스토랑에서 2019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 전시계획을 발표했다.

최지애 회장은 오는 8월 2004년 예사랑 창립 때부터 시작, 활발히 활동해온 10인 작가의 작품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예사랑은 창립 이래 정기전과 특별전, 개인전 등 각종 전시회를 가져왔다.

이탈리아 원정 전시 후에는 14일간 유럽 투어를 가진 후 10~11월에 정기 뉴저지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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