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정의 슬리핑백’ 모금완료

2019-01-05 (토) 12:00:00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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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공동주최,특별후원 김진덕정경식재단

▶ 총 1만1,520달러 모여...4차에 걸쳐 전달

‘온정의 슬리핑백’ 모금완료

지난 11월24일 산호세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온정의 슬리핑백’ 전달식에서 IAY 소속 고등학생들이 지역 노숙자들에게 슬리핑백과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본보와 국제청소년연합(IAY)이 공동으로 주최한 노숙자 돕기 캠페인 ‘온정의 슬리핑백 기부’ 운동 모금이 모두 완료됐다.

베이지역 곳곳의 노숙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슬리핑백을 비롯해 양말, 비니모자, 손톱깎기 등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이 캠페인에 두 달여 간 11,000달러가 넘는 후원금이 모였다.

IAY는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총 3차에 걸쳐 성공적인 전달식을 가졌으며 4차 전달식은 1월 말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캠페인을 공동 주최한 본보와 특별후원의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치과병원을 비롯해 물심양면 후원을 통해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한 모든 본보 독자들에 감사를 표했다.


베이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IAY의 활동 내역은 웹사이트 theia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금 보내주신 분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1,000달러
뮤리에타장로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690달러
데이빗 유,진 유:200달러
선한샘교회(윤형식, 유문숙): 100달러

■12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 접수분 1,990달러

■총 접수분 11,520달러

<안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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