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마라톤클럽 새해 무사완주 기원

2019-01-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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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마라톤클럽 새해 무사완주 기원

<사진제공=뉴욕한인마라톤클럽>

뉴욕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정준영) 회원 30명은 1일 롱아일랜드 존스비치서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한 해 동안 무사완주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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