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한국인 최초 미국 위인전 시리즈 주인공 됐다
2026-05-07 (목) 09:40:55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위인전 시리즈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오는 8월 아동용 도서 '마이 이티-비티 바이오(My Itty-Bitty Bio, 나의 아주 작은 전기)' 시리즈의 정국편이 출간된다. 출판사 체리 레이크 퍼블리싱은 정국편에 대해 "방탄소년단 막내 멤버 정국은 15세에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며 "월드 투어부터 군 복무까지, 정국의 삶과 그의 영향력을 쉽게 풀어낸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리즈는 2016년부터 조지 워싱턴, 에디슨 등을 다뤄온 미국 학습용 인물 전기다.
정국은 올해 미국 초등학생 대상 교육 도서 '브레인 캔디 북스'(Brain Candy Books)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 시리즈 주인공으로 발간됐다. 이전에는 미국 주정부가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국가 소개책에 한국의 대표 인물로 등장했다.
정국은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와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 수상 기록을 세웠다. 또한 '롤링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200인'에 한국 남자 가수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됐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2년간 통산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