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 2019년에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28곳중 한곳에 선정돼
오클랜드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19년에 방문하고 싶은 세계 28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여행자(Traveler)’ 매거진이 선정한 28개 도시 가운데 미국의 도시는 오클랜드 외에 미주리의 캔자스시티, 플로리다의 사우스 윌튼 카운티, 뉴멕시코의 비스티 드나진 와일더니스 등 모두 4개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가진은 도시, 자연, 문화, 탐험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도시들을 선정했는데, 오클랜드는 ‘문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오클랜드 관광을 홍보하는 비영리단체인 ‘오클랜드 관광(Visit Oakland)’의 CEO인 마크 에버튼은 오클랜드가 문화 부문에 선정된 것은 활기 넘치고 다양한 문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클랜드의 다양한 음식문화, LGBTQ 역사, 재활성화 된 잭 런던 스퀘어와 테메스칼 지역을 선정 이유로 지적했다. ‘오클랜드 관광’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오클랜드 방문객은 370만명으로 2016년에 비해 10% 증가했으며, 2019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버튼은 오클랜드는 낙후된 지역을 재개발하는 도시재활성화가 베이지역 중에서 가장 활발한 곳이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했다.
오클랜드와 함께 문화 부문에 선정된 도시는 이집트의 카이로, 베트남의 호앙린손, 아일랜드의 갤웨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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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