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비상운영위 마지막 정기회의 가져

2018-11-17 (토) 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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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비상운영위 마지막 정기회의 가져

한인회 비상운영위원회 김병대 회장이 마지막 정기회의를 주재하면서 운영위원들에게 예산을 포함한 각종 인수인계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회 비상운영위원회 (회장 김병대)가 지난 13일 마지막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2월 한인회 비상운영위원회는 임시회의에서 김영소 운영위원장이 사임하고 그 후임에 김병대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그리고 이날까지 10개월 동안 영사업무, 한인문화축제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한인 커뮤니티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날 마지막 회의에서 김 회장은 “한인회에서 추진해왔던 각종 행사들은 물론 각종 양식들을 각 파일로 구분한 자료들을 USB에 별도로 저장해 백황기 신임회장에게 모두 넘겨주었다”며 “16일 치러지는 인수인계 장소에서 이에 따른 구체적인 보완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백 신임회장에게 삼일절과 광복절 등 국가적 행사는 물론 한인 청소년 정체성 제고를 위한 청소년 캠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비상운영위원회는 백황기 신임회장과 조만간 만나 예산을 비롯한 모든 자료를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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