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골프대회 수익금 4만달러

2018-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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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액 한인회관 융자금 상환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달 29일 부에나 팍 소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새 한인회관 개축 공사 기금 마련을 위한 ‘제25회 OC 한인회 건축기금 마련 골프 대회’를 개최 4만 362,69달러의 수익을 얻었다.

OC 한인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번 골프대회의 총 수입은 5만 9,144달러, 지출은 1만 8,781.31달러로 순이익은 4만 362.69달러로 나타났다.

김종대 한인 회장은 “많은 단체, 개인, 기관에서 물심양면 도와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에 거둬들인 수익은 가감 없이 전부 다 한인회관 대출금의 원금 상환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현재 개축 공사가 진행 중인 새 한인회관에 내달 입주할 예정이다. 새 한인회관은 현재의 한인회관 맞은 편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사무실 임대를 통해서 수입을 창출할 계획이다. 한인회 측은 개축 공사를 위해서 은행으로부터 60만 달러를 융자한 상태이다. OC 한인회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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