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개브리엘 시는 지난 2일 열린 시의회 미팅에서 만장일치로 구 존 마샬 초등학교 부지에 샌 개브리엘 경찰국 지서 설립을 승인했다.
이번 경찰국 지서는 남쪽에 위치한 경찰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교통 관리국 직원에게 충분한 서비스와 교통 관련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지어진다.
현재 샌 개브리엘 시는 마샬 팍의 시설 이전과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1만 4000달러 이하의 예산을 사용했고, 이번 경찰국의 위성 방송국의 비용은 기존 경찰국의 계정으로 자금이 지원된다.
한편 같은 부지에 위치한 2.24에이커의 마샬 팍은 게임 코트, 인조 잔디, 놀이 기구, 조깅 트레일, 피크닉 셸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공원은 저소득층이 거주하고 있는 밸리 블러바드 사우스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유일한 팍이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 된 이 공원 건립은 여러 가지 문제로 연기되어 오다가 2016년 가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최근 끝났다. 기금은 ‘프로포지션 84’(주 공원 개발 및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를 통해서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