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KCA, 한국문화 체험행사… 학생·학부모 즐거움 만끽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인 청소년 문화 협회(YKCA 대표 김성기)는 재외동포 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달 22일 오후 3시 브레아 시 소재 TKS 태권도(관장 이준희)에서 추석 맞이 ‘제 52회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특별 강사로 나선 샌버나디노 주립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송희진 교수가 직접 추석의 의미,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소개하고 추석 전통 음식과 주전부리를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명절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사회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사회 봉사 시간을 수여했다.
송희진 교수는 “윷놀이를 처음 대하거나 많이 접해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진지함으로 배우려는 모습에 감동했다” 라고 말했다.
한편 YKCA는 문학계, 의료계, 소방서, 경찰서 등의 공공 기관들과 연계하여 리더십 세미나, 타문화와의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의 주류 사회 진출과 지도자 양성, 어린 공경, 나라 사랑의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성 교육 목적 모임이 매월 3째 주 토요일에 정기로 열린다.
이 정기 모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매 회 자리가 조기 매진 되어 전화 (909) 908-9122 또는 이메일 ykca.tkd@gmail.com 으로 미리 예약을 권장한다. 또한 공연 및 재능 나눔으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매월 2번째 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ykca.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