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굿모닝 겨자씨, 화제작 ‘하문도…’ 공연
2018-10-08 (월) 12:00:00

이 번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굿모닝 겨자씨(단장 임규 마르첼로)가 오는 13일(토) 가든 그로브 우먼스 시빅 클럽(9501 Chapman Ave)에서 ‘제4회 공연작-하문도에는 자기가 없다’를 공연한다.
당일 오후 4시, 오후 6시 30분 등 총 2회에 걸쳐 공연되는 이 작품은 2005년 대학로에서 대표 순수 예술 연극으로서 초연 후 13년만에 한국이 아닌 남가주에서 원작자의 연출로 다시 공연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품 내용은 외딴 섬 하문도에 몇 안되는 젊은 어부 대식, 복팔, 한순, 귀자등의 일행이 어느날 조업 중 국보급 도자기를 건져낸 후 시작되며, 이 네 사람이 국보급 도자기를 두고 서로 의심, 갈등을 하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은 어디서 출발하는가에 대하여 심도있게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당일 공연은 한국어로 공연되며, 영어자막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949)728-8810 또는 goodmm4488@gmail.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