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독자·업소에 배달
▶ 타운 전역 연중 배부

25일 코리아타운 갤리리아 2층의 한국일보 부스에서 본보 직원들이 2018-19년판 새 업소록을 배부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최고의 신문이 만드는 1등 업소록 ‘한국일보 업소록 2018-19년판’이 새로 발간돼 남가주 전역에 배포가 시작됐습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전통의 명품 업소록인 본보의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을 담아 한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본보는 25일부터 새 업소록을 모든 독자 가정에 배달하고, 한인 상가와 업소들에 직원들이 직접 배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주요 마켓과 상가에서 필요한 분들께 연중 무료로 배부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섹션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실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 운전면허 시험과 시민권 시험문제, 각종 긴급 전화번호 및 민원 서비스 안내 등 각종 생활·여행 정보를 가득 담은 ‘미국생활 가이드’ 부록의 내용을 혁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