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차 디자인 주민의견 수렴, OC 교통국, 4개안 발표

2018-08-30 (목)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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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오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샌타애나 다운타운 상업지구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을 잇는 전차 건립 프로젝트의 착공을 앞두고 4가지의 전차의 외부 디자인을 발표하며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OC교통국 에릭 카펜터 대변인은 “이번 전차는 카운티 최초이며, OCTA의 공공 버스 시스템인 만큼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독특하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채택하고 싶다”라며 “OC 내 다른 대중 교통 수단과의 통일성을 보여주면서도, 브랜드 성을 갖추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4가지 디자인은 내달 5일(수)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샌타애나 시니어 센터, 8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샌타애나 코퍼레이션 야드에서 열리는 웍샵에서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웹사이트 ocstreetcar.com/survey에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OC교통국 직원들은 시의 자문단 및 브리핑에서 각종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한편, OC 전차 프로젝트는 약 4억 7760만 달러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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