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명샘교회, 내달 4일 헬라어·히브리어반 개강

2018-08-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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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샘교회(담임목사 김영인)가 9월4일부터 헬라어와 히브리어 및 영어교실을 개설한다.

헬라어는 매주 목요일, 히브리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김영인 목사의 지도로 수업하며 수강료는 월 30달러다.

초보영어(월․금) 및 영어성경(수)반은 오전 6시40분~8시에 조재석 전도사가 무료로 지도한다.


수업 장소는 교회가 주중 오전 6시 새벽예배와 주일 오후 6시 타민족 대상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플러싱(35-01 150th Place 3층) 예배당이다.

교회는 더글라스톤(243-01 Northern Blvd.)에서 주일 오후 12시30분에 대예배와 청소년 영어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718-749-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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