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NYKWPA ‘제21차 어머니 기도회’

2018-08-17 (금) 12:00:00
크게 작게
GNYKWPA ‘제21차 어머니 기도회’

<사진제공=GNYKWPA>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GNYKWPA․회장 권금주 목사)가 대한민국 광복 73돌을 맞은 15일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제21차 어머니 기도회’를 열고 조국 대한민국과 국가 지도자 및 복음화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도르가의 집 대표인 배임순 목사는 ‘여성 목회자의 정체성’을 주제로 설교하며 세계를 자식처럼 품고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을 주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