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마리화나 면허위 관심 집중…로버트 안 위원장 선출
2018-07-03 (화) 12:00:00
박상혁 기자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반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지난해 3월 LA 시의회가 신설한 LA시 마리화나 면허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가 2일 LA 시청에서 열려 한인 로버트 안 커미셔너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면허위원회는 8월 한 달 동안 제조·유통 라이선스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버트 안(앞줄 맨 오른쪽) 위원장 등 커미셔너들이 참석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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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